2017년 1월부터 당사의 한-베트남간 특송업무 마감시간이 연장됩니다.
< 서류마감 : 오후 5시 전후, 픽업마감 : 오후 6시 전후, 항공마감 오후 8시 >
< 익일 새벽 1시 30분 전후 통관예정 및 하노이 새벽배송, 호치민 오전배송 등 >
< 전자, 기계류 운송통관 가능, 현지 수취인 직접 통관 가능 >
본 서비스의 취지는 '현재 세계의 공장이 중국에서 베트남으로 급격히 이동하고 있는 추세이고, 이미
의류 및 휴대폰 관련 업종의 대부분이 하노이에 법인을 설립해 운영하고 있어 많은 수요가 있을것으로
예측되어, 발송업체입장에서는 좀더 여유롭게 화물을 보낼수 있으며, 또한, 마감시간이 늦다는 장점은
익일 새벽통관업무로 인해 3국간 무역시에 적극적으로 활용할수 있습니다.
시급을 다투는 화물을 보내는 기업에게는 보다 더 안정적인 확장된 서비스 시스템개념 입니다.
많은 이용 있으시기 바랍니다.